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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촬영지 캠프 그리브스, 문화시설로 재탄생
  • 뉴스웍스 경기남부본부
  • 승인 2016.07.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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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캠프 그리브스의 무기실, 탄약고, 비품실이 역사관, 전시관,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된다.
 

‘태양의 후예’ 촬영지였던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캠프 그리브스의 무기실, 탄약고, 비품실이 역사관, 전시관, 카페 등으로 리모델링된다. <사진=드라마태양의후예 홈페이지>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군내면 백현리 357-1일원 캠프 그리브스내 부대 시설 12곳(연면적 1천878.9㎡)을 내년 5월까지 문화시설로 변경하는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무기실·비품실(183.96㎡)·저장고·하사관숙소 3곳(272.18㎡)·탄약고 2곳(각 154.98㎡)·독신하사관숙소(728.15㎡)는 안보 및 생태 문화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한다.

보일러실(109.78㎡)·부대 휴게실(89.06㎡)·중대사무실(125.61㎡)은 역사관으로 바꾼다.

중대사무실(91.14㎡)은 관광안내사무소와 카페로 만든다.

경기도는 오는 8월부터 제3땅굴~도라산전망대~캠프그리브스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3시간 코스로 주중 2회, 주말 4회 운영된다. 요금은 연령에 따라 6700~1만3200원, 단체는 3000~8000원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셔틀버스는 이달중 파주시와 경기관광공사간 협약체결이후 이르면 다음달부터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안보관광지로 지정된 파주 캠프 그리브스는 다음달부터 사전예약(군부대 허가) 없이 당일 임진각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해 출입할 수 있다.

캠프 그리브스는 한국전쟁 정전협정 후 50여년간 미2사단 506 보병대대가 주둔해오다, 1997년 미군의 철수 이후 2007년 8월 한국정부에 반환된 곳이다.

뉴스웍스 경기남부본부  webmaster@g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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